prologue
학창시절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있다.
여기 이 곳에 6명의 사람이 모여있다.
겉으로 들어낼 수 없는,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둘 수밖에 없는 아음을 지닌 소녀들의 이야기.
[보상받을 수 없는 사랑이지만, 그걸로 족해요. 바보같아 보이겠지만─]
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간직한 채 옆에서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는 사랑에 가슴아파하는 소녀.
"나츠키─"
"왜 그러지? 평소의 너 답지 않게"
「 글쎄요, 나츠키 앞에 선 순간부터 이미 전, 평소의 제가 아닌 걸요.」 차마 전하지 못한 채 입안에 맴도는 말을 오늘도 삼켜본다.
[제 마음은 사랑, 이라는 한정된 단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니까요]
어린시절부터 함께 였던 친구에 대한 마음이 갑자기 커버려서 어떻게 할지 몰라 방황하는.
그리고 자신의 기억속을 헤집고 다니는 열쇠를 찾아야하는 소녀
[우──추──소에, 있을──1─.......ㅇ]
또 다시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 듯 띄엄띄엄 들려온 소리에서 정신을 차려보면, 언제 다가온 건지 조금은 창백해진 얼굴로 내 앞에 서 있는 그녀가 보인다.
그럼 난 또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 순간만큼은 모든 걸 내려 놓은 채 웃어준다.
[바라볼 수만 있다면, 그냥 지금 처럼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만 하다면 더 이상 바라는 건 없죠. 오히려 멀어질까 두렵거든요.]
고백해서 지금의 관계마저 깨어지느니, 차라리 옆에서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주겠다는 소녀
"사,랑?"
"아, 뜬금없나? 그냥 요즘에 주위에서들 난리랏──"
"....리츠, 는 있어?"
시선도 마주치지 못한 채 그렇게 한참을 애궂은 머리만을 긁적이던 그녀였다.
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.
그 정도로 오래 된 사이이니까.
그저 웃어주는 수 밖에 있을까.
[꿈으로라도 아니, 꿈에서만이라도 만날 수 있는 거짓된 사이라고해도 그 곳에서는 늘 만날 수 있는 거니까 그걸로 족해요. 그게 비록 꿈속에서만 허락된 관계지만요.]
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상대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후 밤마다 꿈속에서 만남으로 현실과 망상이 공존하는 소녀
"이름, 불러주시겠어요? 여기에서 만이라도─"
[미호,코?]
"네, 좀더...한 번만 더..."
[미호코, 사랑해...]
꿈이라는 건 알고 있다.
하지만,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내 이름을 담고 있는 그녀의 음성은 중독적이다.
[나이따위 뭐가 어때요? 그냥 서로 마음만 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? 굳이 나이 때문에 멀어지려고하는, 그건 그저 겁쟁이의 자기보호방법일 뿐이라고요!]
자신보다 10살 이상은 많은 여인에게 마음을 준 후 어리다는 이유로 동등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 여인에 대한 일직선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소녀
"로비인~로비인~"
"네, 말씀하세요."
"사랑해"
"그 말이라면, 이미 질릴정도로 듣고 있으니까요. 장난이라면 그쯤─"
나이는 10살쯤.
신장은 20cm쯤.
지적 수준은 엄청나게 차이나겠지, 아마.
하지만 그런 것따위 사랑을 논하기에 잣대가 되지는 않는다.
그럼에도 그녀는....─
[언제부터 였을까, 그녀가 내곁에 있기 시작한 것이...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너무도 익숙하게 되어버렸네요.]
순식간에 다가온 마음에 혼란을 겪고 있는 소녀.
우정이었다, 생각했지만 그건 말그대로 과거형에 지나지 않는다.
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녀는 내게 친구가 아니었다.
곧 찾아옵니다.
-
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.
처음에는 의욕이 앞서서 멋지게 써버려야지~ 했는데.
귀찮아지고, 눈도 잘 안보이는 것 같고 (하기 싫어서 이 핑계를 대는게 아닙니다!)
아무튼 어정쩡하게 시작하게 됐지만.
1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써내려가겠습니다~
아!
역시 미토쿠로는 힘들어서....세이요코로 갈아탑니다~ (요즘 급 '히로시' 님의 글을 보고 떙겨서....)
학창시절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있다.
여기 이 곳에 6명의 사람이 모여있다.
겉으로 들어낼 수 없는,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둘 수밖에 없는 아음을 지닌 소녀들의 이야기.
[보상받을 수 없는 사랑이지만, 그걸로 족해요. 바보같아 보이겠지만─]
표현할 수 없는 아픔을 간직한 채 옆에서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는 사랑에 가슴아파하는 소녀.
"나츠키─"
"왜 그러지? 평소의 너 답지 않게"
「 글쎄요, 나츠키 앞에 선 순간부터 이미 전, 평소의 제가 아닌 걸요.」 차마 전하지 못한 채 입안에 맴도는 말을 오늘도 삼켜본다.
[제 마음은 사랑, 이라는 한정된 단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니까요]
어린시절부터 함께 였던 친구에 대한 마음이 갑자기 커버려서 어떻게 할지 몰라 방황하는.
그리고 자신의 기억속을 헤집고 다니는 열쇠를 찾아야하는 소녀
[우──추──소에, 있을──1─.......ㅇ]
또 다시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 듯 띄엄띄엄 들려온 소리에서 정신을 차려보면, 언제 다가온 건지 조금은 창백해진 얼굴로 내 앞에 서 있는 그녀가 보인다.
그럼 난 또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 순간만큼은 모든 걸 내려 놓은 채 웃어준다.
[바라볼 수만 있다면, 그냥 지금 처럼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만 하다면 더 이상 바라는 건 없죠. 오히려 멀어질까 두렵거든요.]
고백해서 지금의 관계마저 깨어지느니, 차라리 옆에서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주겠다는 소녀
"사,랑?"
"아, 뜬금없나? 그냥 요즘에 주위에서들 난리랏──"
"....리츠, 는 있어?"
시선도 마주치지 못한 채 그렇게 한참을 애궂은 머리만을 긁적이던 그녀였다.
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.
그 정도로 오래 된 사이이니까.
그저 웃어주는 수 밖에 있을까.
[꿈으로라도 아니, 꿈에서만이라도 만날 수 있는 거짓된 사이라고해도 그 곳에서는 늘 만날 수 있는 거니까 그걸로 족해요. 그게 비록 꿈속에서만 허락된 관계지만요.]
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상대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후 밤마다 꿈속에서 만남으로 현실과 망상이 공존하는 소녀
"이름, 불러주시겠어요? 여기에서 만이라도─"
[미호,코?]
"네, 좀더...한 번만 더..."
[미호코, 사랑해...]
꿈이라는 건 알고 있다.
하지만,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내 이름을 담고 있는 그녀의 음성은 중독적이다.
[나이따위 뭐가 어때요? 그냥 서로 마음만 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? 굳이 나이 때문에 멀어지려고하는, 그건 그저 겁쟁이의 자기보호방법일 뿐이라고요!]
자신보다 10살 이상은 많은 여인에게 마음을 준 후 어리다는 이유로 동등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 여인에 대한 일직선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소녀
"로비인~로비인~"
"네, 말씀하세요."
"사랑해"
"그 말이라면, 이미 질릴정도로 듣고 있으니까요. 장난이라면 그쯤─"
나이는 10살쯤.
신장은 20cm쯤.
지적 수준은 엄청나게 차이나겠지, 아마.
하지만 그런 것따위 사랑을 논하기에 잣대가 되지는 않는다.
그럼에도 그녀는....─
[언제부터 였을까, 그녀가 내곁에 있기 시작한 것이...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너무도 익숙하게 되어버렸네요.]
순식간에 다가온 마음에 혼란을 겪고 있는 소녀.
우정이었다, 생각했지만 그건 말그대로 과거형에 지나지 않는다.
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녀는 내게 친구가 아니었다.
곧 찾아옵니다.
-
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.
처음에는 의욕이 앞서서 멋지게 써버려야지~ 했는데.
귀찮아지고, 눈도 잘 안보이는 것 같고 (하기 싫어서 이 핑계를 대는게 아닙니다!)
아무튼 어정쩡하게 시작하게 됐지만.
1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써내려가겠습니다~
아!
역시 미토쿠로는 힘들어서....세이요코로 갈아탑니다~ (요즘 급 '히로시' 님의 글을 보고 떙겨서....)


덧글
YES 2012/02/06 21:23 # 답글
나츠키랑 시즈루, 리츠와 미오, 부캡, 로빈과 나미인가요.
skip 2012/02/07 11:37 #
제 사랑 나노페이도요!!
에리히 2012/02/06 22:38 # 답글
우와 우와!!!완전 기대됨. 좋아 좋아 //>ㅁ<//
순서는 시즈나츠, 나노페이, 리츠미오, 부캡, 나미로빈, 세이요코??
흐흐흐흐흐.....
skip 2012/02/07 11:38 #
순서는 그그 막 제목 써논 그거대로.1번은 나노페이임! 아주 화끈하게 한탕 뛰겠어~으흐흐흐흐....
김똘토 2012/02/10 23:12 # 삭제 답글
수고하셨어요~크흐흐..리츠미오가전좋아요...기대됩니다!
skip 2012/02/11 15:43 #
힘내겠습니다!!